
[한국Q뉴스]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 체험과 독서 활동, 생활 공예를 함께 구성해 도서관에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매주 토요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무드등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어 보는 ‘스마트한 일상의 시작’과 챗지피티를 활용해 유튜브 쇼츠를 제작하는 ‘쇼트하게 쇼츠 스타 되는 법’을 운영한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가상현실 독서토론 과정도 마련된다.
초등학생 대상 ‘브이알하고 생각트임’과 와동지역 해피하우스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브이알하다 말문트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0일 도서관 정기휴관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일일 독서 캠프 ‘북크크’를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독서 체험을 제공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네 발로 확장되는 로봇 공학, 로봇 강아지’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 강아지의 보행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익히고 자율주행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성인을 위한 ‘와동소잉 의상반’도 운영된다.
수선·새활용반과 생활소품 만들기반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진행되며 마지막 주 주말에는 일일 강좌로 테이블보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교육도서관의 여름방학 과정이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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