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수도 도약을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충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신성장동력인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 행정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가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인 데우스 SI사업본부 조현무 수석이 맡아 ‘AI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충주의 기회’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계 각국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 △AI 데이터센터의 개념과 역할 △대규모 전력과 냉각·통신 인프라의 중요성 △투자·고용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충주의 입지 경쟁력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행정의 준비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충주는 수도권과 가까운 우수한 접근성, 풍부한 공업용수와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산업용지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도시임을 소개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원스톱 행정지원 등 전 부서가 함께하는 행정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AI 데이터센터는 충주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직원이 AI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AI 산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해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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