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7-31 18:54:47




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시대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을 통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돌아볼 수 있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등 10권을 선정했다.

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등 10권을 선정했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이번 추천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