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김덕수 기자
2026-07-31 16:45:18




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 제공)



[한국Q뉴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30일 함안 아라한국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치매 진단을 위한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진단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협약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