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2026년도‘주문진 금빛여행’1회차 개막 성료

강원 공정관광 대표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김석화 기자
2026-07-31 07:54:15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4~25일동안 민-관-학이 함께하는'이야기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1회차를 개최 성료했다.

이는 전통산업 쇠퇴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 대학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사업이다.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프로젝트 3종세트 중 주문진 도깨비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금번 실시한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강원 공정관광 대표 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활용한 응모 및 선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민-관-학의 협력사업 방식의 다음과 같은 구조로 운영됐다.

로컬캐스트: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 해설사 양성,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정책·행정 지원, 주민 참여 확대, (학) 강원도립대학교: 프로그램 설계 연구 및 자문, 여행 베이스캠프 및 메이커스페이스, 콘텐츠 창작 지원, 1회차 일정은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 집결해 도깨비 촬영지 주문진 등대·꼬댕이 마을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 주문진성당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을 탐방하고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나만의 기념품 제작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주문진 금빛여행은 2026년도에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며 회당 15-17명 구성으로 9월 및 11월에 추가 운영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로컬 관심 확대를 통한 지역 문제 인식과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 △로컬푸드 살리기 및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마련 △공정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일자리·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른 책임 있는 관광 모델 확립의 기대효과를 제고하며 주문진 금빛여행'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