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31일 새만금일원에서 김제시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주관으로 2026년 제 1회 비상아카데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과 위원, 시민 그리고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김제시의 핵심 미래 성장동력인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새만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김제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참가 시민들은 새만금 홍보관 및 33센터 전망대를 견학하고 김재구 박사의 초청 특강을 들으며 김제시의 해양물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구 박사는 새만금 신항만의 전략적 가치를 설명하며 “새만금 신항만은 단순한 항만 시설을 넘어 동북아 해양물류 거점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새만금 신항만 개발의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더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대다수 시민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새만금 신항만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김제의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그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연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강병진 위원장은 “김제의 발전 가능성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김제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으며 시민들도 새만금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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