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신동수 대표, 상주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부, 누적 기부액 2,000만 원

김덕수 기자
2026-07-31 07:37:06




출향인 신동수 대표, 상주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 함창읍 출신 출향인 신동수대표가 7월 30일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동수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에 달한다.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꾸준한 기부로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한 신 대표는 현재까지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고향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신 대표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고향 상주에 있다”며 “고향 상주를 늘 응원하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