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협력 병원을 확대하고 협력 의사를 추가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치매 진단 체계 확대 계획을 수립한 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넓혀 왔다.
센터는 에이스병원, 한도병원, 바른안산신경과의원과 추가 협약을 체결해 치매 협력 병원을 총 10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협력 의사 2명을 추가 위촉해 총 8명의 협력 의사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이번 협력 체계 강화로 시민들의 치매검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신속한 진단 연계가 중요한 만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검진과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 예방교육,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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