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이 여름철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옥천군은 옥천군 관내 하천과 계곡 내에서 편법적으로 주말 등 취약한 시간대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6. 30.까지 관내 주요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마쳤고 불법 평상 영업 등에 대한 근절 홍보, 불법시설물의 자진철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평일이 아닌 주말시간에 불법 상행위가 자행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식당, 펜션,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 시설을 집중 순찰을 전개하며 △불법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 설치 재발 방지 △ 하천 국유지를 사유화해 영업이익을 취하는 행태 단절 △ 하천 계곡내 식품위생법, 하천법, 건축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 활동은 하천과 계곡 방문객이 가장 집중되는 8월 초중순 기간 동안 운영되며 특사경 및 행정안전부 권역별 책임전담반과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용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지역에서 하천 계곡내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는 사태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불법상행위로 인한 하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계곡 지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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