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관내 농촌지역과 공업지역에서 실외사육견을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시민에게 중성화수술 비용을 지원한다.
체중과 성별에 따라 1마리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용은 최대 4만원이다.
사업 신청자 명의로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25kg 미만의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한다.
미등록견은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고 사업비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지원신청서 신분증 사본, 동물등록증 사본, 사육 위치 소유권 관련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유기·유실동물과 야생 들개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촌지역과 공업지역에서 실외사육견을 키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