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무선 선풍기·유산균·재사용 타포린백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 지원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행정 강화로 복지 안전망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7-29 16:07:52




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포항시 제공)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여름철 폭염과 건강관리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무더위에 취약한 133가구에 여름맞이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장소 제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탁상용 선풍기와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물품은 친환경적이면서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에 담아 전달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체력 저하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