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점검 사업 ‘시민 공감 로드체킹’의 두 번째 현장 방문을 7월 29일 진행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동구하늘공원 물놀이장에서 인창주공2단지 끝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과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신 시장은 건강 증진을 위해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를 찾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실질적인 시설 확충·개선 계획을 신속히 마련해 인창주공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일대를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건강·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신 시장은 인근 형제 약수터로 이동해 약수터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살폈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와 약수터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배수 시설 정비, 보행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 등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신속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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