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김창연 세종시의원, 고향 옥천에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제9회 지방선거 최연소·최다득표 당선 기록...출향인으로서 남다른 애정 드러내

김덕수 기자
2026-07-29 15:17:40




청년 정치인 김창연 세종시의원, 고향 옥천에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옥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이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옥천군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최연소이자 최다득표로 당선된 김창연 의원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학교운영위원장과 당내 세종갑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청년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당선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를 고향인 옥천에 실천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줬다.

김창연 의원은 “오늘날의 제가 있기까지는 고향 옥천의 따뜻한 품과 묵묵히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종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출향인으로서 또 지방의 동반자로서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창연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