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을화합문화축제’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옥야마을 화합의 장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7-29 14:56:48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마을화합문화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3일 서구동 옥야마을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화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옥야마을과 인접한 안흥마을 주민들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지역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삼계탕을 나누고 ‘시원여름 콘서트’ 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은 마을동아리 운영과 마을리더 역량 강화, 마을안전망 구축, 마을화합문화축제 등을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과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가 함께 마을축제를 준비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