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인 가구 반려동물 교육 마무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이론·실습 병행…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29 15:00:55




은평구, 1인 가구 반려동물 교육 마무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5일 1인 가구의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함께해요 반려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거주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기존 반려인은 물론 반려동물 입양 예정자와 반려생활에 관심 있는 주민들도 참여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반려동물의 특성과 행동 이해 △가정에서의 반려견 돌봄 방법 △올바른 산책 방법과 사회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1~2회차는 이론 교육을, 3회차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반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해와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1인 가구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생활하고 이웃과 조화를 이루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