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점검

폭염 취약계층 가정 방문 안부 살펴

김덕수 기자
2026-07-29 13:23:25




밀양시 교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점검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은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폭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수와 부채, 양산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정경자 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은 폭염 대비 취약계층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여름나기 물품 지원, 통합돌봄,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