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가족센터 실내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가족센터는 지난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이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실내놀이시설은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짐은 11세 이하, 트램펄린은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관하며 9월부터는 기존과 같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다만 야간 운영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내놀이시설에 한해 확대 운영한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가 시원한 여름 저녁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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