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장교육을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은 군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산림교육과 목공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목공체험장은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과 함께 상·중·하 난도로 구성된 32종의 체험 작품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천군 통합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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