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별내동봉사회가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성식에는 봉사회 회원 22명을 비롯해 대한적십자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졌다.
봉사회는 박규동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구호활동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박규동 초대 회장은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봉사회 출범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별내동에서도 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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