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무더위 속 국군장병들 격려 나서

육군 제1789부대 및 9해안감시기동대대 방문해 청년 장병들 만나 격려

김덕수 기자
2026-07-29 07:55:03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한국Q뉴스] 당진시는 29일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재 시장은 장병들과 환담을 나누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방위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1789부대 2대대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는 평소 지역 방위 및 해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제1789부대 2대대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신속하게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해복구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보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병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