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7-28 15:14:22




포천시보건소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한국Q뉴스] 포천시보건소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골절이 발생한 뒤에야 발견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사전 검진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뼈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골밀도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는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사는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이중에너지 엑스선 흡수계측(DEXA) 장비를 이용해 측정하며, 정확한 골밀도를 확인하고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위험도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31-538-3652)로 예약 후 검사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1만 6660원이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증상 없이 진행되다 골절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골감소증 위험이 커지는 중장년층 시민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꼭 검사를 받아 자신의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