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영월군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연합 교류 성료

동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 2박 3일간 영월 방문… 지역 문화 체험과 우정 쌓아

김인수 기자
2026-07-28 16:02:00




안양시-영월군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연합 교류 성료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시와 영월군, 하남시 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은 자매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를 증진하는 한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양시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영월군을 찾아 또래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박달중학교 청소년 16명을 비롯해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등 총 7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등 영월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안양시는 1996년 강원도 영월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997년부터 청소년 교류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자매도시 및 참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폭넓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