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도서관, ‘2027 올해의 책’ 추천 접수

김인수 기자
2026-07-28 13:15:24




오는 8월 28일까지… 군민 추천으로 최종 2권 선정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 도서관이 2027년 한 해 동안 군민과 함께 읽을 ‘2027년 올해의 책’도서 추천을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독서문화 확산과 군민의 문화·교육 가치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대표 독서운동이다.

군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도서를 중심으로 함께 읽기, 작가 초청 강연, 북 큐레이션,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책 추천 대상은 어린이 부문 1권과 청소년·성인 통합 부문 1권 등 모두 2개 분야다.

군민의 삶과 지역, 문화, 자기계발 등 분야에 관계없이 선정 기준에 적합한 도서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참여는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에 마련된 추천 게시판 또는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책’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 도서는 군민 선호도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올해의 책’ 2권으로 최종 선정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의미 있는 독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책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