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 안의민초피 작목반은 7월 27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초피 재배기술 향상과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민초피 생산을 위한 선진 농가의재배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동시에, 가공 상품화 및 유통 다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목반원들은 이날 전남 광양의 ‘다압농원’과 경남 하동의 ‘별곰초피농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광양 다압농원은 체계적인 민초피 재배 관리와 고품질 민초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선진농가다.
작목반원들은 다압농원의 재배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병해충 방제 요령, 토양 관리법, 수확량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하동 별곰초피농원에서는 민초피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판매 전략을 살펴보며 부가가치 향상 방안과 판로 확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민초피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과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민초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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