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 민관협력지역특화사업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 대상 ″AI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여름방학 맞아, AI체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28 13:12:56




영양읍 민관협력지역특화사업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 대상 ″AI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한국Q뉴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 크리에이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디지털배움터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AI 기반 학습 도구 활용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양군 AI 협회 전략기획사무국장이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신치훈 위원이 AI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 강의 운영까지 재능기부로 지원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치훈 위원은 “학생들이 AI 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