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주말 운영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7-27 15:41:02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한 달간 주말 시범운영4 공유라운지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이 워케이션 거점 시설인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을 8월 한 달간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옛 서상여객선터미널을 리모델링한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은 지역 내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 및 워케이션 활성화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번 주말 시범운영은 주말 기간 워케이션 및 자율 근무를 희망하는 방문객과 지역 관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센터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단, 광복절인 8월 15일은 휴무로 운영에서 제외된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자의 경우 잔여 좌석 확인을 위해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주말 운영 확대를 점차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주말 시범운영을 통해 주말에도 일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남해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