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청년취업설계학교’7월 두 번째 프로그램인 ‘현실 재무 감각 깨우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의 재무관리 기본 원칙 △개인별 소비 습관 점검 △예산 관리 방법 △저축 및 자산관리 전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소비 습관과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무관리 방법을 익혔다.
미래의 소득과 지출을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취·창업 준비뿐만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재무관리 역량도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테크·신용 관리 등 취·창업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금융 교육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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