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강수량 부족으로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저수지와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고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며 면은 관내 저수지 12개소와 농업용 용·배수로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상태와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면은 점검 결과에 따라 저수지와 용·배수로 준설을 실시하고 농업용 관정과 물웅덩이 조성, 하상 굴착, 양수기 활용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향후 강우 시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희정 면장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리시설 점검과 용수 공급 체계 정비를 통해 가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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