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농업회사법인민주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정읍시 공유냉장고 6곳에 160만원 상당의 통밀쌀 400kg을 기탁했다.
기탁된 통밀쌀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연지동, 덕천면, 산내면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조유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민주는 2019년 정읍시 이평면에 설립돼 콩 20ha와 밀 20ha를 재배하고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다.
2024년 통밀쌀 394kg을 시작으로 지난해 두부 400모를 기탁했으며 이번 나눔까지 누적 470만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했다.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료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 공간이다.
시는 2022년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등 3곳을 시작으로 2023년 연지동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했다.
올해는 덕천면과 산내면에 추가 개소해 모두 6곳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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