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6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회계 실무 교육은 물론 건강관리 등 소양교육을 포함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매년 24개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이 지역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노인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노인회장은 “순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지도자 여러분의 연륜으로 순천의 앞길을 밝혀 주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번영의 꽃을 피워내자”고 말했다.
손훈모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수십 년간 쌓아오신 경험은 마치 도서관과 같다”며 “삶의 지혜와 경험을 순천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나눠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환경개선은 물론 운영비와 회장 활동수당 지원 등을 통해 운영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어르신이 사시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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