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네 배고추장’ 정영희 대표, 백학면 두일3리 마을에 배고추장 30세트 기탁

김인수 기자
2026-07-27 11:26:48




‘영희네 배고추장’ 정영희 대표, 백학면 두일3리 마을에 배고추장 30세트 기탁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전통 장을 제조·판매하는 ‘영희네 배고추장’ 이 지난 25일 백학면 두일3리 마을회관을 찾아 배고추장 30세트를 기탁했다.

이날은 두일3리 마을에서 중복을 맞아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는 자리로 이곳의 주민이기도 한 정영희 대표가 마을 사람들과 전통의 맛을 나누고자 정성을 담은 고추장을 전달했다.

정영희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백학면 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연천군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900만원 상당의 고추장 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에 온정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정영희 대표는 “같은 마을 주민으로서 무더운 여름을 나는 이웃들과 정성 담은 장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순 두일3리 이장은 “중복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보양식으로 나누는 자리에 정영희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주민들을 위해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