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부모교육서비스’ 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운영된다.
부모교육서비스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기,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로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원하며 자녀생활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사회성발달, 정서지원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여주시가족센터는 방문교육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을 수행할 방문교육지도사도 함께 채용한다.
방문교육지도사는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각 가정을 방문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교원자격증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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