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스포츠클럽, 꿈나무 국가대표 수영선수 2명 배출

김인수 기자
2026-07-27 11:27:17




오산스포츠클럽, 꿈나무 국가대표 수영선수 2명 배출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수영팀이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배출하며 유소년 수영선수 육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이 선발한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에는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정세연 선수와 문시환 선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꿈나무 국가대표는 전국의 우수 유소년 선수 가운데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선수 육성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선발은 오산스포츠클럽이 전문 지도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선수를 꾸준히 육성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두 선수는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오산스포츠클럽 수영팀은 최근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 규모 수영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유소년 수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꿈나무 국가대표 2명 배출을 계기로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공경호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정세연 선수와 문시환 선수의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 학부모의 헌신, 클럽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