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최근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 일원에 추진한 안내 시설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맹동면 동성리 455번지 일대에 조성된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구역 정보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쉽게 알리고 상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비 1천6백만원을 들여 맹동면 대하로 246일대에 LED 지주간판을 설치하고 용두1길 31, 산학로 35일대에 각각 안내판을 설치했다.
맹동면 수변공원에서 스타벅스 사거리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앞부터 맹동면 아파트단지 앞까지의 구간을 구역으로 하는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9월 충북혁신도시 내 최초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 가맹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 간판 설치를 통해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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