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세대통합 프로젝트’ 작은도서관 여름특강 개최

이대준 한동대 명예교수 초청, 지역의 미래와 도시 경쟁력 모색 시민 45여 명 참석…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 함께 고민

김덕수 기자
2026-07-26 12:03:07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세대통합 프로젝트’ 작은도서관 여름특강 개최 (포항시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지난 23일 포항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시민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여름특강을 개최했다.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은 새마을문고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을 지역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지난 6월부터 문성리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 간 소통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이대준 한동대학교 명예교수가 ‘떠나는 도시, 찾아오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포항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민수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회장은 “독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