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체육동아리 로잉 ‘ROW UP'청소년 4명이 지난 7월 25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 겸 제21회 대학조정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조정 ’ROW UP'체육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실내 로잉머신 훈련과 수상 훈련을 통해 꾸준히 기초체력을 기르고 기술을 배우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조정은 팀원 간의 호흡과 신뢰가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청소년들은 훈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배려심을 기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해 왔으며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에 참가해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검정고시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는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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