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3가구에 생계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다.
협의체는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를 검토해 지원이 시급한 3가구를 선정했으며 가구당 50만원씩 총 150만원의 생계비를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주민들의 후원과 협의체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으로 취약계층에 생계비, 냉방용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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