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중복맞이 사랑의 수박 나눔

관내 경로당 방문해 수박 전달 및 어르신 안부 살펴

김덕수 기자
2026-07-24 15:08:19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중복맞이 사랑의 수박 나눔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다가오는 중복을 맞이해 7월 24일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에 지친 관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정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현백 조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삼복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임해옥 조마면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환 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늘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마면에서도 폭염 대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