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구리’, 폭염 속 시민과 공직자 위로하는 로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 사계 시즌2 <여름>’으로 지친 일상에 시원한 감동 선사

김인수 기자
2026-07-24 14:31:58




구리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구리’, 폭염 속 시민과 공직자 위로하는 로비 음악회 성황리 개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 구리'는 7월 22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1층 로비에서 사회 공헌 사업인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 시즌2 여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철 재난 대응 업무로 지친 구리시청 공직자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격식 있는 공연장을 벗어나 구리시여성행복센터 1층 로비 카페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로비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며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꿈의 예술단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청량함을 더하는 비발디의 '사계 모음곡'과 애니메이션 '토토로'의 주제곡 등 친숙한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꿈의 무용단 구리'단원들이 합류해 음악과 몸짓이 어우러진 합동 무대 '나의 내일을'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기획된 구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

지난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위와 대민 업무로 지친 공직자와 시민들이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예술단의 공연을 즐기며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랬기를 바란다”며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은 올해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음악과 무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