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여름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대상으로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복지 사업인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정월대보름 오곡밥 나눔과 6월 열무김치 나눔에 이어 이번 삼계탕 나눔을 세 번째 계절 행사로 추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과 전날 미리 담근 깍두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로 선정된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됐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가 심해지는 날씨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화동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대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나눔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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