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애인 업무 담당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 통합돌봄 사업 안내

김인수 기자
2026-07-24 14:42:17




고양시, 장애인 업무 담당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관 관련해 통합돌봄 담당자 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 7월 20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포함·확대된다.

에 따라 해당 사항을 장애인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목적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서비스 제공 절차 △연계 가능 서비스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신청 대상자 중 복합적 욕구가 발견되는 경우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뢰하고 서비스 계획 수립 시 필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간 중복지원 가능 여부, 통합돌봄과 유사한 장애인 돌봄서비스 비교, 통합돌봄 대상자 판별 기준 등 행정복지 센터에서 민원·실무를 보며 생겼던 질문과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확대된다. 따라 장애인, 노인 등 개별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돕고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심화 교육도 추진해 양질의 통합돌봄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