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약품, 동대문구 취약계층 위한 쌀 100포 전달

개업 축하로 받은 쌀 지역사회에 환원…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동참

김덕수 기자
2026-07-24 14:15:41




한산약품, 동대문구 취약계층 위한 쌀 100포 전달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한산약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치원 한산약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한산약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를 동대문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개업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동대문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치원 한산약품 대표이사는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치원 대표님과 한산약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사례로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