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돌입… 군민 중심 정책 점검 본격화

김상진 기자
2026-07-24 11:41:35




완주군의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돌입… 군민 중심 정책 점검 본격화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제10대 완주군의회가 24일부터 31일까지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상황과 사업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과 추진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31일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하며 의정 지원체계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완주군의회는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성중기 의장은 “주요업무보고는 군정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오는 8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의결한 뒤 1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