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가 7월 2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관계 기관과 지역 단체 회원,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국수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대접했다.
또한 쪽파김치와 깍두기, 깻잎, 장조림, 열무김치 등 직접 만든 반찬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기금을 마련했다.
한무옥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고 힘이 되어드리고자 올해도 바자회를 열게 됐다”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와 공릉동 원조멸치국수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와 곁에서 함께 땀 흘려 주신 지역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떡국 나눔 행사와 참전용사·유공자 어르신 칠순·팔순 잔치, 밑반찬 나눔 봉사, 김장 나눔 등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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