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메타버스체험관에서 운영한 '인공지능 오목과 한판 승부'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7월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공지능과 함께 오목을 두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체험이 신기했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놀라웠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겼다.'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성인부로 나눠 단계별로 진행됐다.
약 한 달 반 동안 총 23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8명이 인공지능 로봇과의 대국에서 승리했다.
참여 인원은 초등부가 가장 많았다.
청소년문화의집 메타버스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바둑·오목 로봇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의 성능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전 과정에서 성취감과 목표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에 대비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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