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산내면 사교마을이 ‘2026년 전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참가 단체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활성화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참가 단체는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거 실적 70점, 이물질 저감 노력과 불법투기 방지·환경정화 활동 등 수거 노력도 30점, 가점 1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평가받았다.
사교마을은 꾸준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4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서 열렸으며 사교마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교마을 주민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영농폐기물 분리배출과 환경정화 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수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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