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콘서트

2026 전국풍류자랑 공모 선정작...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국악 콘서트

김인수 기자
2026-07-24 10:14:1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콘서트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깊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타악의 신명을 담은 ‘국악 콘서트 : 타악판타지 통’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주시민들에게 우수한 전통공연을 소개하고자 재단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6 전국풍류자랑’ 공모사업으로 마련한 무대다.

깊이 있는 전통예술을 엄선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국악 콘서트 ‘타악판타지 통’은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의 전승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대표작이다.

특유의 유려한 메나리토리 선율과 매지농악의 정교한 장단, 전통 진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퍼포먼스로 확장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힘찬 타악의 울림으로 일상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선보일 라틴음악, 가곡, 창작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