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을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조명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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