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강우량 측정지점 명칭 오류 지적 … 재난정보 현행화 필요

김인수 기자
2026-07-22 11:19:35




김회철 의원 강우량 측정지점 명칭 오류 지적 ... 재난정보 현행화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침수 예방대책과 재난정보의 정확성, 경기북부 정책홍보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날 김회철 의원이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도내 빗물받이 94만 457개소의 전수점검 추진 현황을 질의하자, 안전관리실장은 막힘 및 파손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우량 보고서의 측정지점 명칭이 ‘화성시 태안읍’, ‘광주시 오포읍’, ‘남양주시 퇴계원면’등 현재 행정구역과 맞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며 재난정보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위해 측정지점 명칭의 전수 확인과 현행화를 주문했다.

이에 안전관리실장은 관련 사항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지난해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예산 규모와 관계없이 선정된 팀들의 콘텐츠가 경기북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친 재선 도의원인 김회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