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20개 단체·업체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덕수 기자
2026-07-22 09:08:3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 부성1동은 22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정성담아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를 비롯해 기아오토Q 두정점 등 관내 20개 단체·업체에서 총 100만원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선민·임희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호 부성1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